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냐 브라운 (문단 편집) == 성능 == 탑승 유닛은 공격형인 파이로로 단일 공격에 특화된 스킬로 구성되어 있다. 2스킬은 단일공격 및 2턴 동안 10%의 지속 데미지(화상), 3스킬은 턴 제한없는 자체 공격력 버프이며 4스킬은 30%이하로 떨어지면 스킬 게이지가 증가하는 능력으로 딱히 버릴건 없는 스킬 구성이다.--명중률이나 회피율이 없고 자공벞까지 있으니 딜러로는 합격이다.-- 월드맵은 물론이고 섬멸 전장, 결투장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방어력이 딜러치고도 제법 약한데다 스킬게이지가 빨리 차지 않아서 안전성은 낮은 편이며 한 놈만 패는 단일 특화라 보스 전장에서는 조금 미묘하다. 그리고 결투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2스킬이 거슬리게 하는데, 앞서 서술했듯이 270% 데미지와 더불어 2턴 간 10%의 지속 데미지(화상)을 주는 부가 효과 때문. 이게 좋게 보면 추가 데미지지만 고작 10%로는 몸 약한 딜러에게도 흠집 조차 안 난다는 게 문제이며, 무엇보다 이 지속 데미지가 들어가게 되면 공격 판정을 받고 적의 스킬 포인트가 차게 됐'''었'''다.(...) 그래도 공격력 버프 때문에 데미지 하나는 츠바사에 견줄 정도로 뽑히는데다 발동만 된다면 탱커도 녹일 정도로 스킬이 강력하기 때문에, 단일 공격형으로서는 기용가치가 높은 편이다. 특히 할로윈 날 타냐의 전용 코스튬을 저렴하게 1200다이아로 풀었던지라 해당 코스튬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현재 공격형 캐릭터들 중 츠바사와 투톱으로 평타의 데미지가 막강하다는 게 장점. 결투장에서 사용할 거라면 앞서 말한 지속 데미지를 주의하며 조합이나 배치, 상대를 보고 사용할 필요가 있다. 12/21 상향패치로 '''완전히 다른 파일럿이 되었다.''' 2스킬사용에 필요한 게이지가 줄어듬과 동시에 계수도 상향되었고 기존에 2턴이었던 도트 데미지가 3턴으로 늘어남은 물론 20%의 방어력 디버프도 붙었다. 게다가 더 이상 도트딜로 스킬포인트가 차지 않는다! 덕분에 과금러건 무과금러건 결투장 상점 내에서 최우선적으로 구입해야 할 필수 캐릭터가 되었다. 덕분에 할로윈 코스튬 안 구한 유저들이 땅을 치고 후회했던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